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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부총재 "올 세계성장률 4.1% 미달"

최종수정 2008.09.04 00:11 기사입력 2008.09.0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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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립스키 IMF 부총재는 3일 인플레이션과 상품 및 에너지 가격의 상승 여파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국제통화기금(IMF)의 예측치인 4.1%에 미치지 못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립스키 부총재는 이날 로이터통신의 인터뷰에서 "상품 및 에너지 가격의 앙등, 금융 불안, 주요 국가의 인플레이션에 따른 충격파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글로벌 불균형이 지속될 위험성이 분명 존재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IMF는 내달 세계 경제성장률 수정치를 발표할 계획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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