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동ㆍ중앙아시아지부의 데이비드 오언 수석 자문관은 3일 "대기성 차관(stand-by arrangemant) 형태로 1년6개월간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차관 제공은 최근의 충돌로 생겨난 경제 부문의 부정적 요인을 타개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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