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英, 영화 '원티드' 포스터 금지처분

최종수정 2008.09.03 22:34 기사입력 2008.09.03 22:34

댓글쓰기

영국에서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액션영화 '원티드(Wanted)'의 포스터 2종이 폭력을 미화한다는 이유로 사용금지 됐다.

영국 광고표준청(ASA)은 '원티드'의 포스터에 대한 항의가 18건 접수돼 검토한 결과 포스터 사용 금지 처분을 내렸다고 가디언은 3일 보도했다.

한 포스터는 총을 쥔 채 자동차 보닛에 누워 있는 졸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다른 포스터는 공중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졸리와 양 손에 하나씩 정면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맥어보이를 담고 있다.

ASA는 "포스터 광고가 총기 사용을 미화함으로써 폭력을 묵인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김희라 "난 가정적이라 가정이 여러 개" 바람 언급에 김희라 "난 가정적이라 가정이 여러 개" 바람 ...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