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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전설의 고향' 원혼 연기 '무섭네 VS 어색해?'

최종수정 2008.09.04 07:06 기사입력 2008.09.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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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핑클' 출신 연기자 이진이 올해 '전설의 고향'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진은 3일 방송한 KBS 수목드라마 '전설의 고향'의 '환향녀'편에서 중국에 끌려갔다 돌아와서도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죽는 원혼 수연 역을 맡았다.

중국에서 천신만고 끝에 탈출해 고향으로 돌아온 수연은 시댁의 냉대를 받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자결한다. 그리고 원혼이 돼 길마재에 머물며 기생으로 변신해 나그네들을 죽이는 것.

초반에는 억울한 눈물연기를 펼치던 이진은 귀신이 되어선 요염한 자태로 나그네들을 사로잡아 잔인하게 살해한다.

방송후 네티즌들은 게시판을 통해 이진의 연기에 대해 극과 극의 팽팽한 의견을 내놨다. '이진의 연기가 일취월장했다'는 의견과 '귀신 연기가 어색했다'는 의견이 맞선 것.

한편 '전설의 고향' 후속으로 오는 4일에는 '바람의 나라'스페셜이 방송되고 10일부터 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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