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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인사격으로 이라크군 6명 사망

최종수정 2008.09.03 21:56 기사입력 2008.09.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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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에서 3일 오전 미군의 오인사격으로 이라크군 6명이 사망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라크군이 이날 오전 5시께(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50㎞에 있는 타르미야 지역 티그리스 강에 있던 미군 보트를 향해 공중에 경고 사격을 했고 이 후 미군 헬기가 대응사격을 해 이라크군 6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

AP통신은 이라크군, 경찰관, 반(反) 알-카에다 수니파 조직원(계몽위원회)이 각각 2명씩 죽었다고 보도했다.

미군도 이날 이라크군과 연합군의 오인에 따른 교전이 있었다면서 "전장에서 오인 사격으로 벌어지는 사고가 날 때마다 항상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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