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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오토바이 경매수익 모교에 기증

최종수정 2008.09.03 22:39 기사입력 2008.09.0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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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선수 박태환(19,단국대)이 부상으로 받은 오토바이를 경매한 수익금을 모교인 경기고 수영부에 기증할 예정이다.

박태환은 3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넘버원 대상 시상식에 참가해 후원사인 질레트가 제작한 '퓨전 바이크 팬텀'을 부상으로 받았다.

부상인 오토바이는 질레트가 4개월에 걸쳐 특별히 개조한 것으로 제작비로만 4000여만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태환은 올림픽 최고 선수로 장미란(여자 역도)선수를 꼽았다.

한편 박태환은 베이징올림픽 기간 중 실시된 넘버원 대상 투표 참가자 13만 6160명 가운데 4만1395표(30.4%)를 얻어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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