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檢, '뒷돈선거' 혐의 광주 북구의장 구속

최종수정 2008.09.03 19:53 기사입력 2008.09.03 19:53

댓글쓰기

최운초(63) 광주 북구의회 의장이 선거에서 '뒷돈'을 것넨 혐의로 구속됐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특수부(부장 이성윤)는 3일 지역구 A국회의원의 부인 J(55)씨에게 거액을 건넨 혐의(제3자뇌물교부)로 최 의장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 의장은 지난 7월 3일 치러진 북구의회 의장선거를 앞두고 J씨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8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같은 혐의로 지난 2일 최 의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현재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의원들에게서 계좌 거래 내역을 넘겨받아 돈의 흐름을 추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김희라 "난 가정적이라 가정이 여러 개" 바람 언급에 김희라 "난 가정적이라 가정이 여러 개" 바람 ...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