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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정부, 中과 30억弗 석유계약 승인

최종수정 2008.09.04 09:30 기사입력 2008.09.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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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누리 알 말리키 정부가 중국과 30억 달러 규모의 석유계약을 승인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알 말리키 정부가 전날 중국과의 석유계약을 승인함으로써 앞으로 있을 석유계약의 형태가 어떠할 지를 시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라크 정부의 대변인 알리 알 다바그도 "이라크 정부가 이라크 노던 오일 컴퍼니(NOC)와 중국회사의 아흐다브 유전의 석유 개발과 생산에 관한 서비스계약을 승인했다"고 확인했다.

이라크 정부는 최근 중국 국영석유회사(CNPC)와 지난 1997년 최초 서명한 계약의 재협상 조건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이라크 전이후 처음으로 체결된 외국기업과의 석유계약으로 기록됐다.

김병철 두바이특파원 bckim@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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