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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망 중소기업’ 선정

최종수정 2008.09.03 17:40 기사입력 2008.09.0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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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앙백신연구소 등 27개 업체

대전시는 3일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대전광역시 유망 중소기업’으로 (주)중앙백신연구소(대표 윤인중) 등 27개 기업체를 선정했다
.
이들 회사는 지난 6월19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 34개 업체 중 선정된 것이다.

기업정착도, 성장가능성, 재무상태, 기술성 등 17개 항목에 대한 사전평가 뒤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에서 27개 업체가 최종적으로 가려진 것이다.

대전시는 이달 중 유망중소기업인증서를 줄 예정이다.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곳에 대해선 5년간 중소기업자금지원 우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박람회 등 우선참가 혜택이 주어진다.

또 시제품 제작지원사업 선정우대, 세무공무원 질문검사권 유예, 기업에 대한 홍보 및 대전시 주요 행사 초청 등도 이뤄진다.

대전시는 1998년부터 올까지 295개 업체를 선정했다. 그 가운데 유효기간 5년이 지난 업체와 부도를 맞은 회사를 빼고 109개의 유망 중소기업을 관리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이 신용보증지원 확대, 세제혜택, 관급공사 우선순위, 입지지원 등 기업성격에 맞는 상담과 지원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중이다”면서 “이들 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게 지원책을 확대, 경쟁력을 갖춘 대전시 대표기업으로 육성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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