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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올림픽 한국 선수단 오늘 입촌

최종수정 2008.09.03 17:14 기사입력 2008.09.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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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 '팀 코리아'가 선수촌에 공식 입촌했다고 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국선수단은 3일 오후 3시 장애인올림픽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장향숙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김성일 선수단장을 비롯, 선수와 임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촌식을 거행했다.

입촌식에 앞서 장향숙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선수와 임원들이 무더위를 무릅쓰고 오랫동안 훈련하고 차분히 준비했다"면서 "좋은 성적을 거둬 올림픽의 감동을 장애인 올림픽을 통해서도 계속 국민들에게 선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달 30일 중국 선수단이 처음으로 입주한 선수촌에는 전 세계 148개국에서 온 4099명의 선수를 포함한 7383명의 선수·임원이 자리를 잡게 된다.

한국은 육상, 양궁, 역도, 사격, 수영, 축구, 탁구 등 13개 종목에 선수 78명 등 132명이 참가한다. 한국은 금메달 13개로 종합 14위를 차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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