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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새 명물 아틀란티스 호텔에 화재

최종수정 2008.09.03 16:54 기사입력 2008.09.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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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새 명물인 아틀란티스 호텔에서 2일 오전 화재가 발생했다.

9월 2일 오전 7시, 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에 건설 중인 초호화 아틀란티스 호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신문에 따르면, 3시간 만에 진화된 이번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호텔의 외부지붕과 로비 돔이 소실됐다. 아직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부 신문은 용접작업 중 불꽃이 튄 것이 화재로 연결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오는 24일 처음 문을 열 예정이던 아틀란티스 호텔 측은 개장일을 연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한 소식통은 화재복구 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어 개장이 연기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인공섬 팜 주메이라에 소방서가 아직 설치되지 않았던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김병철 두바이특파원 bckim@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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