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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채무감면 특례조치 시행

최종수정 2018.09.06 20:45 기사입력 2008.09.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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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은 부도 등으로 상환하지 못한 기업의 채무를 금융기관에 대신 변제하고 취득한 구상채권에 대한 '채무감면 특례조치'를 오는 11월말까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채무자에게 채무부담 완화를 통해 경제적으로 회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구상채권을 최대한 많이 회수해 기술혁신기업에 대한 새로운 보증재원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채무자들은 ▲연체이자 감면 ▲채무의 분할상환 허용기간 연장 ▲개인기업의 단순연대보증인에 대한 채무부담액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보 관계자는 "많은 채무자들이 이번 특례조치를 통해 채무감면 혜택을 받음으로써 경제적으로 회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례조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와 각 영업점 및 채권추심반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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