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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 5거래일만에 하락 반전

최종수정 2008.09.03 16:11 기사입력 2008.09.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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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채권금리가 5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반전했다.

3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국고채3년물은 전일 대비 0.10%포인트 하락한 5.87%에 거래를 마감했다. 5거래일만에 하락세다.

국고채5년물은 0.10%포인트 내린 5.95%, 10년물은 0.09%포인트 내린 6.05%에 장을 마쳤다.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는 지난 달 14일 이후 5.79% 보합세를 유지했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당국의 개입에 따라 상승폭을 줄이는 등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있다"면서 "주가도 상승 반전하고 채권시장도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단기간에 금리가 급등하면서 숨을 고르는 분위기지만 이달 채권만기일까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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