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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5년간 총 150억원 사회공헌

최종수정 2008.09.03 15:54 기사입력 2008.09.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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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케이블TV방송 사업자인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올해부터 2012년까지 5년간 매년 30억원 규모로 총 150억원을 출연해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씨앤앰은 삼성동에 위치한 씨앤앰 본사 대회의실에서 '씨앤앰 사회공헌위원회' 발족식도 가졌다.

씨앤앰 사회공헌위원회는 미디어 교육 및 연구 사업, 케이블TV방송 컨텐츠 육성 사업, 방송 문화 소외 계층 지원 사업, 지역 방송사업자로서의 지역 사회 공헌 사업 등을 목적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위원회는 1차 지원 사업으로 방송컨텐츠진흥재단의 방송영상 컨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 연구 사업 등에 5개년 장기 지원하고, 저소득 아동과 빈곤 지역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오늘 위촉된 사회공헌위원은 윤종보 전 방송위원, 안광훈 전 이채널 대표이사, 최양수 연세대 교수, 조은기 성공회대 교수, 성동규 중앙대 교수, 오광성 SO협의회 회장, 김영철 PP협의회 국장이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윤종보 전 방송위원과 최양수 연세대 교수가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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