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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사카증권거래소, 美 CME와 전격 제휴

최종수정 2008.09.03 15:05 기사입력 2008.09.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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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증권거래소(OSE)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와 3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이 이날 보도했다.

이날 리오 멜라메드 CME 명예회장은 오사카에서 가진 기자 회견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아울러 그는 "양사는 상품선물 등 금융파생상품 분야에서 일본과 미국의 시차를 이용한 24시간 거래체제를 정비하는 등 신상품 개발에도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전했다.

닛케이평균 선물을 공통 금융상품으로 상장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닛케이평균 선물을 매매하는 투자자들은 CME와 OSE를 이용할 경우 장시간 거래가 가능하지만 취급하는 증권사가 한정적이어서 각 거래소마다 별도의 결제가 필요하다.

따라서 양사는 MOU 체결 이후에는 어느 거래소에서든 결제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고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를 늘리는 등의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기로 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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