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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굿모닝시티 11월 드디어 개장

최종수정 2008.09.03 14:53 기사입력 2008.09.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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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자금 횡령 사건 등으로 개장을 미뤄온 굿모닝시티가 11월 드디어 개장한다.

서울 중구는 동대문패션타운에 위치한 굿모닝시티 건물의 사용 승인을 허가했다고 2일 밝혔다. 굿모닝시티는 연면적 9만2206㎡ 면적에 지하7층 지상16층 규모며 4500개의 점포를 수용할 수 있다.

지하3층에는 대형 사우나와 휘트니스센터가 들어서며 지하2층부터 지상6층까지는 의류와 액세사리 귀금속 안경 피혁 잡화 전문점이 입주할 예정이다.

7층에는 MP3와 핸드폰 등 소형 디지털기계 매장이 들어서며, 8층~9층은 패스트푸드점 등 편의시설이 위치한다. 10층~11층에는 멀티플렉스 메가박스가, 12층~16층은 오피스로 활용된다.

지난 2003년 6월말 분양한 굿모닝시티는 회사 대표였던 윤모씨가 분양 대금을 횡령, 회사가 부도나면서 3400여명의 계약자들이 3700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계약자들은 이후 조합을 구성해 소송을 했고 결국 회사를 회생시켜 2005년 1월 중구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아 그해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굿모닝시티는 9월중 상가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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