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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CJ프레시웨이의 친절을 만나다

최종수정 2008.09.03 14:49 기사입력 2008.09.0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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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3일부터 10일까지 3일씩 2차에 나눠 할리데이비슨 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고급 모터사이클의 대명사인 할리데이비슨 직원이 CJ프레시웨이의 친절 서비스를 배운다.

CJ프레시웨이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3일부터 10일까지 3일씩 2차에 나눠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120여 명의 할리데이비슨 전 직원들이 할리인들의 가치를 높이는 기본 매너와 고객 유형에 따른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응대 스킬 향상, 불만 고객 응대 요령, 성희롱 예방 교육 등을 받게 된다.

또한 기존에 접수된 고객 불만 사례를 역할극(Role Play)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체험해 봄으로써 개선점을 찾는 시간도 가진다.

남성들의 로망, 자유의 상징, 검정 가죽재킷과 청바지, 화려한 두건의 옷 차림새, 도로 위에 퍼지는 큰 배기음 등으로 대표되는 할리데이비슨.

할리데이비슨은 국내외에 두터운 매니아층이 형성돼 있으며 할리데이비슨을 구입하면 자동으로 가입되는 호그(Harley Owners Group)를 통해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드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고급 모터사이클의 대명사인 할리데이비슨에 대한 고객들의 애정과 충성도(Loyalty)는 아주 높은 편"이라며 "할리 고객들의 이러한 특성상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는 더욱가 요구되고, 이에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지난해부터 CJ프레시웨이의 서비스 아카데미를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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