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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부산' 문재인 前 대통령실장 영입

최종수정 2008.09.03 14:40 기사입력 2008.09.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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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부산은 지난 1일자로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문 전 비서실장은 이에 따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정재성(47) 변호사와 함께 법무법인 부산의 공동 대표변호사로 일하게 됐다. 법무법인 부산은 노 전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몸 담았던 곳이다.
 
지난 1일 변호사로 정식 출근한 문 전 비서실장은 이틀 동안 부산지.고법과 부산지.고검을 돌며 법원장 및 검사장 등에게 인사를 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소화했다.
문 전 비서실장은 앞으로 일반사건도 맡으면서 직접 법정에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그는 향후 인권 등 공익사건 수임에 비중을 두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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