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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최종수정 2008.09.03 14:07 기사입력 2008.09.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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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무선통신 세계 표준 블루투스(Bluetooth) 기술 인증단체 블루투스 SIG는 ‘블루투스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블루투스 SIG가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하며, 호응이 높으면 전 세계 다은 지역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

블루투스 기술의 응용 사례에 관한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10월 19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bluetooth-contest.co.kr)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홈페이지에는 응모를 원하는 대학(원)생들의 블루투스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현재 블루투스 기술이 사용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의 예, 묻고 답하기 등의 코너도 마련됐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를 할 수 있으며 대상 1개 팀에는 상장과 300만원의 상금이, 우수상 2개 팀에는 각각 50만원이 수여된다.

공모전 결과는 오는 10월 29일 해당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5일 사상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블루투스 개발자 컨퍼런스(Bluetooth Developers Conference) 행사장에서 갖게 된다.

최현무 블루투스 SIG 코리아 지사장은 “우리나라는 블루투스 기술이 탑재된 제품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증 받고 생산하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기술의 활용이나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이번 공모전은 블루투스 기술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말했다.

한편 블루투스는 10m 내외의 짧은 거리에 놓인 전자기기간 통신 접속을 위한 글로벌 단거리 무선 표준이다. 현재까지 출하된 블루투스를 탑재한 전자기기는 20억대에 달한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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