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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본부장은 “이번 추석은 연휴가 짧아 물량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해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를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완벽한 배송을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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