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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기간 여성용 화장실 1182개 추가 설치

최종수정 2008.09.03 13:50 기사입력 2008.09.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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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기간동안 혼잡이 예상되는 88개 휴게소에 여성용 임시화장실 1182칸이 추가로 설치된다.

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추석절 고속도로 지정체에 대비해 여성용 임시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추석절 고속도로 귀성차량 불편 해소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먼저 추석연휴 기간 동안에 혼잡이 예상되는 88개 휴게소에 여성용 임시화장실 1182칸을 추가로 설치해 남녀 비율 1:1.28이 되도록 했다.

특히 혼잡이 예상되는 72개 휴게소에는 안내 도우미를 배치하고 여성용 임시 화장실이 혼잡할 경우에는 직원 화장실 288칸도 개방해 여성 이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하도록 했다.

또 유아와 동행하는 가족 여행자를 위해 모든 휴게소 내부 여유공간에 모유 수유실 149개소를 설치하고 남녀 화장실에 기저귀 갈이대 231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문제가 되는 지정체시 차량에서 투기하는 쓰레기에 대해서도 계도 홍보를 통해 쓰레기 투기를 줄일 계획이며 고속도로 이용자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로공사에서는 총 93개반의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계도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연휴기간 동안 순찰차량을 통한 단속 및 고발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도이용 차량의 길찾기 불편 해소를 위해 주요국도 상의 불합리한 도로안내표지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단순 정비 사항과 교통량이 많은 지점의 표지를 추석전에 우선 개선해 귀성차량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박종서 기자 jspark@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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