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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나·신한 '일제히 리먼브라더스 인수說 부인'

최종수정 2008.09.03 12:27 기사입력 2008.09.0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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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가 일제히 리먼브라더스 인수 참여설에 대해 부인했다.

우리금융과 하나금융은 3일 해명자료를 통해 미국 투자은행(IB) 리먼브라더스 인수 참여설과 관련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산업은행의 리먼브라더스 인수 추진과 관련해 어떤 제안을 받거나 내부적으로 검토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하나금융도 "최근 제기되고 있는 산업은행과의 미국리먼브라더스 공동인수 추진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검토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신한금융지주 역시 "신한카드 전산통합의 안정과 함께 현재 추진중인 신한BNP파리바투신운용과 SH자산운용의 합병 작업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다른 인수합병에 관심쓸 겨를이 없다"며 참여설을 부인했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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