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미쓰 홍당무' 제작보고회에서 공효진(왼쪽)이 이종혁의 농담에 크게 웃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facebook
twitter
share
스크랩
댓글0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미쓰 홍당무' 제작보고회에서 공효진(왼쪽)이 이종혁의 농담에 크게 웃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기자수첩]안산을 향한 도 넘은 공격…'성평등 올림픽'에 끼얹은 흙탕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113/2021072607461448848_1627253175.jpg)
![[포토] 클라라 '여전한 미모'](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113/2021072915030355784_1627538583.jpg)
![[포토] 채정안 "발레는 나의 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113/2021072914595855774_1627538398.jpeg)
"수영복 챙겨올걸"
'아나운서의 반전'
'타고난 몸매'
"발레는 나의 힘"
'여전한 미모'
'완벽한 바디라인'
'반할 만 하네'
'비현실적 CG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