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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텔레콤, 삼성 등에 휴대전화 500만대 주문

최종수정 2008.09.03 11:44 기사입력 2008.09.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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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통신 사업자인 중국 차이나텔레콤이 삼성전자 등에 휴대전화 500만대를 주문해 휴대전화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인민일보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차이나텔레콤은 CDMA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삼성·모토롤라·ZTE·화웨이 등 제조업체에 휴대전화 500만대를 주문했다. 삼성전자에 100만대, ZTE에 90만대를 주문해 이 두 업체에게 가장 많은 양을 할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통신시장이 3개 업체로 재편되면서 차이나텔레콤은 차이나유니콤으로부터 CDMA사업을 인수한 후 휴대전화 시장 진입에 눈독 들이고 있다.

중국에서의 CDMA 사용자는 현재 약 4200만명으로 전체 사용자의 10%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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