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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16호점 왕십리점 오픈

최종수정 2008.09.03 11:31 기사입력 2008.09.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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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가 4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이마트 116호점인 '왕십리점'을 오픈한다.

지난 7월 황학점에 이어 서울상권에 올 들어 세 번째로 오픈하는 왕십리점은 왕십리민자역사 복합쇼핑몰내에 매장면적 1만2320㎡(3727평), 주차대수 777대 규모로 들어선다.

이 건물은 지하1층~1층 패션몰, 1~2층 역무시설, 2~3층 이마트, 4~6층 CGV, 4층~7층 수영장, 사우나, 7~9층 골프연습장으로 구성돼 있다.

왕십리점은 대표적인 구도심 지역에 위치한 점포로 상권내에 세대수 27만가구, 인구 64만명으로 인구 밀도가 높고 인근에 왕십리 뉴타운, 용두/숭인 재개발 등으로 대규모 신흥아파트가 밀집돼 있어 앞으로 성장성이 높은 점포로 기대된다.

또 중앙선, 2, 5호선이 교차하는 왕십리 역사내에 위치하고 상권내 14개의 버스노선이 운행 중 이어서 접근이 용이한 것도 잇점이다.

왕십리점의 핵심상권은 20~30대와 60대 이상의 인구 비율이 전체의 37%와 14%로 서울시 평균보다 각 2%씩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왕십리점은 뉴타운에 사는 맞벌이 가족을 겨냥 간편과일·야채, 소용량 반찬 등 소단량 상품 존을 강화하는 한편 대용식, 통조림, 웰빙도너츠, 컵 케익 등의 MD를 강화했으며 생산이력 산소포장 횡성한우, 이마트 GAP 인증 상품, 살아있는 수산물 등 안전함을 강조한 MD도 늘렸다.

또 인근에 대학으로 하숙생과 자취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죽, 국, 밥, 찌게 등의 간편식사 존, 생라면 존, 수입맥주 존 등을 처음으로 구성했으며, 디지털 카메라, 노트북 등으로 구성된 가전 매장을 확대했다.

이외에도 왕십리점은 실버고객을 겨냥 곤약, 맛쌀 등으로 구성된 저칼로리 존, 건강식품 존, 프리미엄 차존 등을 총해 상권에 최적화된 점포를 선보인다.

한편 왕십리점이 입점해 있는 왕십리 민자역사내에는 CGV 영화관, 패션몰, 골프연습장 등 이마트와 상호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시설이 함께 입점해 생활과 쇼핑등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어 복합쇼핑몰로의 성공이 기대된다 .

최용선 기자 cys4677@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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