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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메타보 특수.. 남성용 보정속옷 인기

최종수정 2008.09.03 11:36 기사입력 2008.09.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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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코루의 남성용 보정 속옷 '크로스 워커'
"남성용 보정 속옷 한번 입어보세요"

일본에서는 요즘 유난히 튀어나온 배 때문에 고민하는 남성을 위한 보정 속옷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일본 경제지 다이아몬드가 최신호(지난달 29일)에서 소개했다.

대표적인 것이 속옷 전문업체 와코루가 선보인 남성용 보정 속옷 '크로스 워커'.

입고 걷기만 해도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와코루의 크로스 워커는 독특한 구조로 근육을 자극해 보폭을 넓히는 작용을 하는 데 이때 걷는법을 바꾸게 해 자연스럽게 운동으로 연결시켜준다.

와코루의 조사에 따르면 크로스 워커를 3개월동안 착용한 사람 가운데 70%가 체중이 줄었으며 90%는 체지방률이 감소했다.

트라이엄프의 '옴므'라인 롱 거들 역시 배를 눌러 주고 힙 라인을 정돈하는 기능으로 배 나온 남성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올 여름 출시된 모델은 '캥거루 포켓'을 채용해 화장실에 갔을 때 입고 벗기 편하게 고안됐다고 한다.

한편 일본의 또다른 속옷 회사인 데상트와 도레가 지난 2006년부터 선보인 'T-body'는 티셔츠 모양의 남성용 수영복으로 올 여름 40대로부터 가장 큰 인기를 모았다고 한다.

입은 채 물에 들어갈 수 있어 수영장에서 상반신을 노출할 필요가 없는데다 스포티한 디자인에 편안한 커팅으로 몸의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특징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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