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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아이돌보미 저소득층 지원 확대

최종수정 2008.09.03 12:00 기사입력 2008.09.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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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 사업이 저소득층 가정으로 혜택이 더 넓어진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아이돌보미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예비비 11억원을 확보,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소득 50% 이하(4인 기준 199만원) 저소득 가정에 아이돌보니 사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양육자의 야근.출장이나 질병 등 긴급하고 일시적인 문제로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는 가정에 돌보미를 파견해 주는 양육지원 사업.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건강가정지원센터등 사업기관에 회원 등록 후 서비스가 필요한 날보다 1~2일 전 미리 신청해야한다.

저소득층의 경우 시간당 1000원, 그외 시간에는 시간당 4000~5000원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상반기 예산 부족으로 아이돌보미가 필요한 가정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로 한 것"이라며 "추석 연휴 전.후로 휴교하는 초등학교가 많아 맞벌이 부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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