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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유동근, 영어실력의 비결은 '민병철 특강'

최종수정 2008.09.03 11:36 기사입력 2008.09.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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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유동근이 극중 영어 대사를 소화하기 위해 특별 영어수업을 받았다.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카지노 대부 국회장 역을 맡은 유동근은 지난 2일 방송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였다.

극중에서 선보인 유동근 영어 실력의 비결은 바로 '민병철 생활영어'로 유명한 민병철 중앙대 교수의 특강이었던 것.

유동근은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기 두 달 전부터 민 교수로에게 특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뿐 아니라 유동근은 영어 발음을 녹음한 테이프를 틈날 때마다 반복해서 듣고 연습하는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유동근 소속사의 관계자는 "유동근이 국회장 연기를 위해 개인적으로 친분관계가 있는 민 교수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민 교수도 흔쾌히 시간을 내줬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유동근은 여전히 영어 대사에 대해 긴장감을 드러내고 있다"며 "혹시 시청자들로부터 발음상의 문제로 어색하다는 지적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유동근은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카지노의 대부 답게 앞으로 영어 외에 유창한 중국어 실력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유동근은 중국어 개인 교수를 특별 초빙해 과외를 받는 등 준비를 마쳤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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