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오바마, 처음으로 지지율 50%대 진입

최종수정 2008.09.03 11:06 기사입력 2008.09.03 11:06

댓글쓰기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지지율이 처음으로 50%를 기록했다. 반면 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의 지지율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2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 대선 후보의 지지율 조사 결과에서 오바마의 지지율은 50%를 기록한 반면 매케인의 지지율은 42%를 기록, 8%P의 격차를 보였다.

갤럽의 대선 후보 일일 여론조사에서 특정 후보의 지지율이 50%를 돌파한 것은 지난 1976년 민주당 지미 카터 후보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의 지지율은 민주당의 전당대회 폐막 후 지금까지 5%P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발표된 CBS방송 여론조사에서는 오바마 의 지지율이 전당대회 전에 비해 3% 상승한 4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매케인을 8%P 앞섰다.

또 2일 발표된 라스무센의 지지율 조사결과도 오바마의 지지율이 51%로 매케인을 6%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