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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회복지사업 본격 돌입

최종수정 2008.09.03 11:31 기사입력 2008.09.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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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사회복지분야에 대한 장기적 지원에 첫 발을 내디뎠다.

현대차는 3일 '2008 현대자동차 사회복지공모사업'의 대상이 되는 단체 30개를 선정하고 향후 1년간 총 3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 등 3개 분야의 관련 법인 및 단체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공모, 평가해 최종 30개 단체를 선정했다. 이들은 올해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연간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현대차는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기대효과, 사업수행능력, 예산합리성 등을 기준으로 대상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진행했으며, 심사위원장 강지원 변호사를 비롯해 학계, 사회복지단체, NGO 등 각 분야의 외부 복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내용의 실효성과 세부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룹홈 거주 성인 지적장애인의 결혼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프로포즈 대작전’, '중증장애아동 구강기능 향상을 위한 ‘섭식케어’ 프로그램 '재배치 아동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시설 내 지지체계 및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또 '저소득 관절염 노인의 통합적 건강관리 프로그램 관절동안, 관절튼튼', 미래세대 환경인식교육 프로그램인 '할아버지 할머니가 알려주는 소중한 우리환경' 등 총 30개 단체의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올해 사회책임위원회를 신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며 “복지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지원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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