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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진, "음원 유출자에게 법적 책임 물을 것"

최종수정 2008.09.03 12:43 기사입력 2008.09.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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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에스진(본명 함규훈)의 4번째 싱글 앨범 음원이 유출됐다.

에스진측은 3일 "지난 1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의 블로그와 카페 등을 통해 타이틀 곡 '다가갈께요'의 음원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에스진 소속사 엠플레이 엔터테인먼트 양정승 대표는 "모든 음원 유포자를 포함해 공유되는 사이트에 대해 가능한 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강경대응 방침을 세웠다.

이어 그는 "그동안 단 한번의 음원유출이 없었던 탓에 에스진은 가슴아파하고 있다"며 "힘들게 작업한 곡이 이렇게 쉽게 사람들에게 유출시킨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 대응을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에스진의 이번 싱글앨범은 조성모의 '포유'를 비롯해 가수 아이비의 '바본가봐', '사랑아 어떻게'를 만든 양정승이 프로듀싱했다.

에스진은 타이틀곡 '다가갈게요'와 두 번째 싱글에 수록된 곡 '버릇'을 새롭게 리패키지해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에스진의 이번 네 번째 싱글 앨범 음원은 오는 5일 도시락, 멜론, 싸이월드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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