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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업자 재무제표 서식 통합<금감원>

최종수정 2008.09.03 12:00 기사입력 2008.09.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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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내년 2월 자본시장 통합법 시행에 대비해 증권회사, 자산운용회사 등 모든 금융투자업자의 재무제표와 업무서식을 통합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현행 금융투자업자의 재무제표와 업무보고서 서식이 서로 달라 금융투자업자가 여러 영업을 겸업할 경우 투자자 등 정보이용자가 영업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기가 다소 불편했다.

일례로 선물회사의 파생상품거래 관련 계정과목은 증권회사와 달리 국내거래와 해외거래로 분리돼 있으며, 투자자문회사의 경우 투자자문업 및 투자일임업과 관련한 수수료 수익과 비용관련 항목이 증권회사에 비해 세분화돼 있다.

또한 증권회사의 업무보고서에 영업부문별 보고서가 포함된데 반해 자산운용회사와 선물회사 등 여타 금융투자업자의 업무보고서에는 이 부분이 포함되지 않았다.

금감원은 9월 중 실무부서를 중심으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연말까지 재무제표와 업무보고서 서식을 통합 개편하고, 관련 전산시스템도 변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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