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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전대통령, 결혼식 주례 선생님 된다

최종수정 2008.09.03 10:32 기사입력 2008.09.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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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이 결혼식 주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노 전 대통령은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치적 후원자인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자녀간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기로 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결혼식 주례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측 지인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오는 6일 오후 강 회장이 소유한 충북 충주 시그너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이 전 실장의 장녀와 강 회장 장남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볼 예정이다.

한편, 이 전 실장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홍보수석과 비서실장을 거친 노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참여정부 시절 장차관과 청와대 참모진들의 모임인 참여정부평가포럼 회장을 지냈다.

또한 노 전 대통령의 오랜 친구이자 정치적 후원자인 강 회장은 봉하마을에 ㈜봉하라는 회사를 설립, 친환경 생태농업 등 노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가꾸기 사업을 측면 지원하고 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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