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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140원대 급락..당국 개입 추정

최종수정 2008.09.04 08:15 기사입력 2008.09.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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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원을 눈앞에 뒀던 원·달러 환율이 당국 개입으로 1140원대로 급격히 떨어졌다.
오전 10시 14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49.2원을 기록하고 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0원 하락한 1132.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달러를 사려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1159원까지 치솟았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미 달러강세와 자산운용사 수요 등을 비롯해 외환시장이 전반적으로 불안해 상승 심리를 부추긴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외환시장은1160원대 위로의 주문실수가 나오는 등 혼란스러운 기색이 역력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1140원이 심리적 저항선이었으나 이 수준이 뚫리면서 강한 상승탄력이 붙었다"면서 "1150원대 후반까지 가던 환율이 현재 매물 등장으로 다시 1140원대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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