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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생명이 뛰노는 습지에서 자연을 배운다

최종수정 2008.09.03 11:16 기사입력 2008.09.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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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9월 가볼만한 습지 여행지 3선

한국관광공사는 '놀며 배우는 연안습지여행' 이란 테마로 '낙동강하구', '순천만','갯벌과 느림의 미학 증도' 등을 9월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했다.

▲부산 낙동강 하구
낙동강 하구는 천연기념물 179호로 지정된 철새 도래지. 그 중심에 을숙도가 있다.
섬 안에 있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2층 상설전시실에서는 낙동강 주변 지역의 역사와 문화, 낙동강의 특성과 습지에 대한 이해, 낙동강 하구의 형성과 특징, 철새 이야기 등에 관해 배울 수 있다. 문의(051)888-8224

▲순천만 생태환경교실
세계 5대 연안습지의 한 곳인 순천만은 광활한 갯벌과 갈대밭으로 이루어진 자연교과서다. 갯벌로는 대한민국 최초로 명승 제41호로 등재됐다.

탐방로가 잘 갖춰져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지만 주말을 활용한 생태관광객이라면 매주 토요일 오후2시 순천만자연생태관이 운영하는 생태환경교실에 참여하는 것이 유익하다. 문의(061)749-3006

▲신안 증도 갯벌
국내 단일염전으로는 가장 큰 태평염전이 있다. 옛 소금창고를 활용한 소금박물관에서는 천일염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염전 체험장에서는 대파질, 수차 돌리기 등 소금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2006년 개관한 갯벌생태전시관이 있다. 갯벌의 탄생과정과 우리나라 갯벌의 모습, 갯벌 생물에 대한 전시를 볼 수 있다. 문의(061)240-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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