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비, CF서 자연스러운 능청연기 '귀여워~'

최종수정 2008.09.03 10:40 기사입력 2008.09.03 10:4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비가 최근 CF를 통해 보여준 '생각대로' 위기탈출법이 화제다.

최근 비는 CF에서 늦은 밤 야식과의 싸움을 벌이며 고군 분투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한밤중에 야식을 금하는 매니저를 상대로 눈속임을 벌이는 장면을 연출한 것. 비는 연기가 나는 라면 앞에서 사우나에 있다고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CF 제작진은 "이번 촬영의 키포인트는 야식에 고민하는 모습을 현실감 있고 재치 있게 담아내는 것이었는데, 비는 월드스타답게 풍부해진 표정연기로 콘티보다 훨씬 더 실감나게 그려냈다"고 말했다.

정지훈은 "무조건 야식을 금기시하기 보다는 생각대로 가족들과 나눠먹고, 함께 운동하는 것이 일상을 긍정적으로 사는 지름길이다"며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SK텔레콤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의 이종선팀장은 "지난 3월부터 T의 가치를 '되고송'으로 확산시킨데 이어 금번부터는 정지훈의 자연스러운 일상모습을 시작으로, 실생활도 자신의 생각대로 할 수 있다는 캠페인의 기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광고에서 새로운 비트로 변화된 되고송 2.0을 통해 비의 CF를 재미있게 살려냈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