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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 '라이더컵 미국대표' 선발

최종수정 2008.09.03 12:45 기사입력 2008.09.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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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컵 미국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채드 캠벨, 스튜어트 싱크, 벤 커티스, 짐 퓨릭, J.B. 홈스, 앤서니 김, 부 위클리, 스티브 스트리커, 케니 페리, 필 미켈슨, 헌터 메이헌, 저스틴 레너드. 사진=AP연합

'라이언' 앤서니 김(23ㆍ나이키골프)이 미국과 유럽의 대륙간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에 미국대표선수로 선발됐다.

폴 에이징어 미국대표팀 단장은 3일(한국시간) 추천선수로 채드 캠벨과 스티브 스트리커, 헌터 메이헌, JB 홈스를 낙점해 12명의 출전선수를 모두 확정했다. 미국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부상으로 빠졌고 필 미켈슨과 스튜어트 싱크, 케니 페리, 짐 퓨릭, 앤서니 김, 저스틴 레너드, 벤 커티스, 부 위클리가 투어 성적에 따라 선발됐다.

앤서니 김은 특히 올 시즌 와초비아챔피언십과 AT&T내셔널 등에서 2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15위로 수직 상승하며 생애 처음 라이더컵까지 출전하게 됐다.

앤서니 김은 19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스빌 발할라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와 그 다음주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직후 곧바로 '한국방문길'에 나서 '내셔널타이틀' 한국오픈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닉 팔도(잉글랜드)가 단장을 맡고 있는 유럽연합팀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 소렌 한센(덴마크), 로베르트 카를손(스웨덴),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헨릭 스텐손(스웨덴),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올리버 윌슨(잉글랜드), 폴케이시(잉글랜드), 이언 폴터(잉글랜드) 등으로 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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