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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환 국토 "대운하 검토할만하다" 또 언급

최종수정 2008.09.03 15:03 기사입력 2008.09.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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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3일 대운하 추진과 관련 "다른 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시장 경제포럼 초청 강연에서 "강은 친수공간 차원에서 검토할만하다"며 추진 의사를 밝혔다.

그는 "물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활용이 가능한 것이며 특히 국민소득 4만불시대에는 친수공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 2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대운하와 관련해 차분한 논의를 할 시간이 부족했다"며 "요건이 조성되고 국민이 필요하다고 할때 다시 할수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박종서 기자 jspark@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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