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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홀딩스-풀무원건강식품 합병

최종수정 2008.09.03 09:56 기사입력 2008.09.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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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홀딩스와 풀무원건강식품이 합병을 하게 된다.

풀무원홀딩스와 풀무원건강식품은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 계획 및 임시 주주총회에 대한 결의를 했으며 오는 10월27일 주주총회를 통해 합병 승인 안건을 상정하고 합병 관련 제반 사항들을 결정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합병 기준일은 오는 12월1일자이며 양사간의 합병 비율은 1:2.60으로 풀무원건강식품 주식 1주당 풀무원홀딩스 주식 2.6주를 교부하게 된다.

두 회사는 이미 지난 7월1일자로 인적 및 물적 분할을 통해 사업 부문을 모두 분할 신설 회사로 이관하고 투자 주식과 브랜드 그리고 R&D기능으로 자회사들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순수지주회사로 발족한 바 있다.

풀무원홀딩스는 풀무원건강식품을 합병함으로써 ▲풀무원(생식품사업)을 제외한 풀무원 브랜드 사업을 통합하고 ▲풀무원 전체의 투자와 사업 부문의 분리에 따른 경영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높이며 ▲향후 도입할 IFRS의 기반을 구축함으로서 궁극적으로 주주 가치를 극대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으로 풀무원홀딩스는 기존의 자회사인 이씨엠디, 푸드머스, 풀무원USA 외에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녹즙 등 수익성이 높은 자회사를 추가로 갖게 돼 저평가된 풀무원의 가치를 제고시키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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