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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전' 도이성, 남성적 카리스마 연기 '호평'

최종수정 2008.09.03 10:32 기사입력 2008.09.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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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배우 도이성이 남성미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3일 팬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신기전'에서 주인공 설주(정재영 분)를 보필하는 동생 인하 역을 맡은 도이성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설주를 도와 나라와 동료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우직하고 정의로운 의군 인하를 열연한 도이성은 이번 연기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선보였다는 평가다.

영화계 관계자는 "도이성은 이번 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검증 받으며 배우로서 한 단계 도약했다. 현재의 모습보다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배우"라며 도이성의 연기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 개봉 전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인하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인하를 연기한 배우가 누구인지 궁금하다", "나라와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인하를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 졌다" 등 도이성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도이성은 현재 SBS 일일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에서 다정하고 부드러운 모습의 하진 역을 맡아 배우 소이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4일 개봉될 '신기전'은 조선시대 화포인 신기전의 탄생과 개발을 위해 힘쓴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정재영, 안성기, 한은정, 허준호 등이 출연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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