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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투신운용, 조기상환형 ELF 2종 출시

최종수정 2008.09.03 09:39 기사입력 2008.09.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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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투신운용은 3일 조기상환형 ELF 2종을 4일부터 9일까지 삼성생명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연 17.1~19.5%의 수익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삼성 한중대표지수연계 ELF는 만기 2년 KOSPI200 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진다.

4개월 시점 또는 8개월 시점에 두 기초자산의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90% 이상이면 연 17.1%로 조기상환된다. 1년, 1년 4개월은 85%, 1년 8개월, 2년은 80% 이상이면 마찬가지로 조기상환이 확정되며 만기에 가까울수록 조기상환 기준이 낮아지는 스텝다운형이다.

삼성 2Star 12M ELF는 만기 1년으로 신한지주와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상품은 3개월 시점부터 매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져 총 10번의 고수익 달성 기회를 제공한다.

3개월, 4개월, 5개월 시점에 두 기초자산 주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인 경우 연 19.5%로 조기상환된다. 6개월, 7개월, 8개월 시점은 85%, 9개월 10개월 11개월 시점은 80%, 마지막 12개월 시점은 75%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확정된다.

두 상품 모두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각각의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40% 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7.1%와 19.5%의 수익을 지급하고, 한 종목이라도 40% 초과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한중대표지수연계 ELF는 4개월 미만시 환매금액의 7%, 4개월 이상 2년 미만시 5%의 환매수수료를 부과하며 2Star 12M ELF는 1년 미만 환매시 5%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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