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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솔, 먼데이키즈 뮤비서 눈물연기로 '눈길'

최종수정 2008.09.03 09:32 기사입력 2008.09.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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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신인 탤런트 강예솔이 호소력 짙은 감성연기를 펼쳤다.

강예솔은 지난 4월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먼데이키즈의 故 김민수의 유작앨범에 수록된 '네버 세이 굿바이(Never say goodbye)'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눈물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뮤직비디오에서 가슴 아픈 스토리를 다룬 세 커플 중 한 커플로 열연, 청순하고 가련한 이미지의 여인으로 사랑하는 사람을어쩔 수 없이 떠나 보내야 하는 가슴 애절한 눈물연기를 펼쳤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담았으며, 강예솔 외에도 먼데이키즈 멤버였던 이진성과 가수 일락, 메이비가 함께 출연해 먼데이키즈 유작앨범에 그 의미를 더했다.

뮤직비디오 관계자는 "강예솔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천상의 목소리의 먼데이키즈의 애절한 노랫말과 잘 어울려져 먼데이키즈의 유작앨범을 기다리는 많은 팬들에게 심금을 울리는 아주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예솔은 "촬영장에서 '네버 세이 굿바이'의 노래가 흘러나오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감정몰입을 쉽게 할 수 있었다"며 "먼데이키즈의 마지막뮤직비디오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컸지만, 그들의 애절한 노래를 잘 전달하기 위하여 장면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예솔의 애절한 눈물연기를 볼 수 있는 먼데이키즈 '네버 세이 굿바이' 뮤직비디오는 오는 4일 유작앨범 발매와 함께 온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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