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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문채원, 신윤복을 사랑하는 기생 '매혹 스틸 공개'

최종수정 2008.09.03 09:11 기사입력 2008.09.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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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사진=Y&S커뮤니케이션]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신예 문채원이 매혹적인 기생의 자태를 뽐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극본 이은영·연출 장태유)에서 신윤복(문근영 분)을 사랑하는 기생 정향 역을 맡은 문채원이 단아하면서도 지적인 모습의 스틸을 공개한 것.

극중 정향은 김조년(류승룡 분)과 신윤복을 놓고 미묘한 삼각 관계를 형성한다. 문채원은 "정향은 정말 매력적인 인물이다. 신윤복과 김조년 두 인물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인물이며, 따뜻함과 차가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표현할 부분이 많은 인물이다"라고 배역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억지로 매력적이고 예쁘게 보이기보다는 얼굴빛이 건강하고 생기 있게 보이기 위해 운동을 틈틈이 하는 등 시청자분들에게 자연스럽게 매력이 드러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노력하고 있다. 극중 정향은 잠시 차갑게 얼어 있는 듯 하지만 신윤복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갈수록 이내 녹아버릴 것이다. 그런 면들을 보여주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도 밝혔다.

문채원은 2007년 SBS '달려라! 고등어'에 출연했고 오는 11일 개봉 예정인 영화 '울학교 이티'에서 김수로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문채원[사진=Y&S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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