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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스포츠스타와 가수의 술집난투극은 사실 무근"

최종수정 2008.09.03 09:32 기사입력 2008.09.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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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최근 '스포츠스타와 가수의 심야 난투극'을 제압(?)한 것으로 알려진 최홍만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홍만은 지난 8월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스포츠스타와 가수와의 싸움을 제압하고, 해결사로 나선것으로 알려졌다. 말싸움으로 시작한 싸움은 술병이 오고갈 정도로 큰 싸움으로 번질 뻔했다는 것.

하지만 최홍만 측은 3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방금 최홍만과 통화를 했다. (최)홍만이가 격앙된 목소리로 그런 적이 없다며 황당하다"고 말했다. 그는 더욱이 경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술집 난동이 말이 되느냐는 반응이다.

최홍만 측은 "사건이 발생했다는 게 8월인데, 최홍만은 8월 초에 일본으로 건너가 연습을 하고 한국으로 귀국한지 불과 일주일 밖에 안된다"며 "현재 운동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최홍만은 군면제, 뇌종양 수술 등을 통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팽배해있다. 소속사 측도 최홍만에게 별다른 분란을 일으키지 말고 운동에만 전념하라고 당부한 바 있다. 최홍만도 소속사의 입장을 받아들이며 운동 이외에는 신경쓰고 싶지 않다며 일본으로 떠났던 것이다.

최홍만은 오는 27일 서울 올림픽 1체육관에서 열리는 K-1 월드GP 개막전에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놨다. 하지만 출전을 하겠다는 확정이 아니라 상황을 봐서 출전할 수도 있다는 것으로 해석해달라고 말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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