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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고 비즈니스 도시는 항저우

최종수정 2008.09.03 12:50 기사입력 2008.09.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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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포브스 중국 최고 비즈니스 도시 순위'에서 항저우(杭州)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신화통신은 포브스 중문판이 2일(현지시간) 상하이(上海)에서 '2008 포브스 중국 최고 비즈니스 도시 순위'를 발표했으며 항저우가 1위, 상하이가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포브스 중문판이 중국의 비즈니스 도시 순위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다섯번 째로 항저우는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이 순위가 발표된 이래 단 한번도 왕좌를 내주지 않았다.

올해 순위에서는 항저우와 상하이 외에 우시(無錫), 난징(南京), 닝보(寧波), 베이징(北京), 포산(佛山), 쑤저우(蘇州), 창저우(常州), 광저우(廣州)가 10위권에 들었다.

포브스 중문판은 2006년 국내총생산(GDP)이 190억위안(약 2조8500억원)을 넘는 194개 도시를 대상으로 통계 수집 및 연구를 진행해 이번 순위를 발표했다. 포브스는 이들 도시의 노동력 질적 수준, 고급인재, 경영비용, 시장규모, 시장잠재력, 여객 및 화물 운송, 자본 유연성 등을 지수화해 최종 종합 순위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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