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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9월 효과(?)..과거 33년간 등락률 -0.91%<삼성證>

최종수정 2008.09.03 14:55 기사입력 2008.09.0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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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975년 이후 2007년 까지 9월 코스피 월별 평균 등락률이 마이너스(-) 0.91%로 분석되는 등 9월 증시가 전체 월별 수익률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3일 밝혔다.

소장호 애널리스트는 "통상 1월 주가가 상승할 확률이 가장 높은 반면 9월 주가는 오름세를 나타낼 확률이 가장 낮았다"며 "단기적으로 9월 시장의 약세는 새로운 시장 진입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9월 위기설에 따른 급락 상황 역시 정황상 과거 통계상의 흐름을 재현할 가능성이 높고, 단기 반등이 임박했다는 판단이다.

소 애널리스트는 "다만 9조원을 상회하는 매수차익잔고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9월 쿼더러플 위칭데이를 앞두고 시장베이시스의 변동에 따른 프로그램매매 충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당분간 선제적인 판단에 근거한 단기적인 시장 대응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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