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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테크팩 분할 '긍정적'..점진적 주가복원 기대<현대證>

최종수정 2008.09.03 07:52 기사입력 2008.09.0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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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3일 두산에 대한 보고서에서 2008년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테크팩사업부문을 분할함에 따라 지주회사 전환이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4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최근의 주가급락이 진정되고 있고, 시장 우려가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어 점진적인 주가 복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성훈 애널리스트는 "테크팩사업부를 물적분할(12월1일 기준)함에 따라 자산과 부채는 각각 2627억원, 2553억원 감소하고, 차입금은 1조423억원에서 7383억원 감소된다"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이어 "투자자산대비 총자산 비율은 종전 38.4%에서 43%로 상승하고, 부채비율은 224%에서 166%로 개선되어 연내 지주회사 전환이 순조로울 것"이라며 "향후 핵심사업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할 계획으로 자산을 추가적으로 정리할 것으로 보여 연말까지 지속적인 구조조정이 단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최근 두산인프라코어의 유상증자 계획 발표 이후 주가 급락이 진정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일부의 유동성 문제제기 등 시장우려는 지나치다고 판단되고, 훼손된 시장의 신뢰성은 점진적으로 회복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술했다.

최근 주가는 근본적인 기업가치 변화 없이 시장의 우려로 인해 동반 급락한 것으로 점진적인 주가 복원이 예상된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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