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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LPG수입가격 하락..공급가 인하 여지

최종수정 2008.09.03 07:30 기사입력 2008.09.0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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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액화석유가스(LPG) 수입가격이 하락하며 국내 LPG공급가격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

업계에 따르면 이달 프로판가스 수입가격은 전달대비 t당 60달러 내린 800달러, 부탄가스는 t당 50달러 내린 840달러다.

LPG수입가격은 지난 7월 프로판가스, 부탄가스가 각각 t당 905달러, 95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두달 연속 하락했다.

이에따라 9월 LPG 수입가격의 영향을 받는 10월 국내 LPG 공급가격이 추가로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국내 LPG공급가격을 책정할 때 원가 외에도 환율, 운임, 보험료 등도 고려하기 때문에 인하폭은 에상할 수 없다.

한편 국내 LPG공급업체인 E1은 이달 프로판가스는 ㎏당 52원 낮춘 1천261원에, 부탄가스는 ㎏당 59.2원이 떨어진 1천626원에 공급하기로 했다.

SK가스의 경우 프로판가스는 ㎏당 51.15원 인하한 1천259원에, 부탄가스는 ㎏당 55.64원이 하락한 1천626원에 공급할 계획이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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