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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업계, '국회 中企발전포럼' 발족

최종수정 2008.09.03 06:55 기사입력 2008.09.0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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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中企발전포럼 참여 기업인. 윗줄 왼쪽부터 정인환 새턴바스 대표, 김종식 이노에이스 대표, 정광춘 잉크테크 대표, 정규수 상우이엠씨 대표, 윤윤식 대안화학 대표, 조규오 알파켐 대표, 김경수 창조엔지니어링 대표, 박영환 덕영엔지니어링 대표, 이경재 삼진엘앤디 대표, 이의현 대일특수강 대표.








서민과 중소기업이 신바람 나는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업인들과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았다.

정규수 상우이엠씨 대표 등 기업인 47명과 한나라당 허범도 의원(경남 양산) 등 15여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국회 서민ㆍ중소기업발전포럼'은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 대로비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서민ㆍ중소기업발전포럼에서는 허범도 의원과 김성회 의원(경기 화성갑)이 공동대표를 맡았으며 정몽준 의원(서울 동작을)과 정의화 의원(부산 중구ㆍ동구)이 고문으로 참여해 포럼을 이끌어 나가게 됐다.

공동대표를 맡은 허 의원은 "서민ㆍ중소기업 경제가 물가인상, 원자재가격 폭등, 각종규제 등으로 중대한 위기에 놓여 있다"며 "서민경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상을 파악하고 활성화 대책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ㆍ분석이 필요하다"고 창립 취지를 밝혔다.

서민ㆍ중소기업발전포럼은 앞으로 행정기관의 경제전문가는 물론 자영업자, 중소기업 경영자 및 근로자, 시민단체, 학자 등 경제정책 수요ㆍ공급자들과 정기적으로 토론회 및 간담회 등을 열고 각종 입법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당정과 업계는 정부부처ㆍ기관들이 서민ㆍ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뚜렷한 정책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포럼 창립을 계기로 서민과 중소기업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회 서민ㆍ중소기업발전포럼 창립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3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중소기업 마케팅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또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3일까지 22개 중소기업들이 참여하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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