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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호 회장, 영국서 마크 메이크피스 FTSE 회장 만나

최종수정 2008.09.03 06:29 기사입력 2008.09.03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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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는 황건호 증협 회장이 지난 1일 영국 런던에서 마크 메이크피스 FTSE 회장을 만나 한국증시의 'FTSE 선진국지수' 편입방안을 논의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3일 밝혔다.

FTSE 지수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사와 런던증권거래소가 공동으로 설립한 'FTSE 인터내셔널'이 발표하는 지수로 MSCI 지수와 함께 세계 2대 투자참고지표로써 국제기관투자자들이 투자 결정 할 때 많이 활용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유럽계 자금의 투자시 벤치마크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약 2조5000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한국증시는 현재 FTSE의 준선진국지수에 포함되어 있으며 아직 선진국 지수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FTSE는 현재 한국증시의 선진국지수편입을 위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9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그동안 증협은 정부 및 증권업계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700여개의 국제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당국의 외환정책과 금융정책을 소개하는 등 한국증시의 FTSE 및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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